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국 육군 (문단 편집) === 제1차/ 제2차 세계대전 === [[영국]]은 20세기 동안 주로 [[독일 제국]]과 [[나치 독일]]과 같은 강대국들의 도전을 받아 왔다. 불과 한 세기 전까지만 해도 [[나폴레옹]]의 [[프랑스]]와 세계적 패권을 위한 파워게임을 벌였고, 당시 [[영국]]의 동맹국은 북부 독일 왕국과 그 군주들이었다. 하지만 19세기 중반 무렵, 영국과 프랑스, 러시아는 독일 제국의 영향력에 경계하여 연합을 구성하였고 러시아와 오스만 사이에 전쟁이 발발하기 전에 영-프가 선제 공격을 한다는 계획을 꾸몄고 실행에 나선다. 1914년 8월 '''[[제1차 세계대전]]'''이 발발했을 때 영국 육군은 [[영국 원정군]]('''B'''ritish '''E'''xpeditionary '''F'''orce)을 프랑스와 벨기에로 보냈고. 육군은 전쟁의 나머지 기간 동안 정적인 참호전에 빠졌다. 1915년 영국 육군은 호주-뉴질랜드와 함께 [[ANZAC]]을 창설하여 상륙을 통해 이스탄불까지 점령하려고 하였으나 실패하였으며 수많은 사상자를 낳은 전투가 [[갈리폴리 전투]]이다. 위 처참히 실패한 전투를 포함하여 제1차 세계 대전은 거의 80만 명의 사상자와 2백만 명 이상의 부상자를 낸 영국 육군 역사상 가장 피해가 컸던 사건이었다. 전쟁 초기에 BEF는 사실상 파괴되었고, 전쟁 초기에는 자원 입대에 의해 병력을 충당하였으며 그 다음에는 징병으로 대체되었다. 주요 전투에는 [[솜므 전투]]와 [[파스샹달 전투]]가 있으며. 최초의 전차 출현(MK.1)과 최초의 항공전이 발생하였고 화학무기가 사용되었다. '''[[제2차 세계대전]]'''은 1939년 9월 [[독일군]]의 [[폴란드]] 침공으로 발발했다. 폴란드에 대한 영국의 확약은 [[대영제국]]이 독일에 자연스레 전쟁을 선포하도록 이끌었다. [[제1차 세계대전]] 때와 마찬가지로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영국 원정군이 프랑스로 보내졌고 1940년 5월에 독일군이 아르덴 숲을 돌파하고 낫질 작전의 성공으로 말미암아 프랑스에 잔존해있던 BEF 소속의 [[영국군]]과 [[프랑스군]]에 독일군이 압박을 가하자 절박해진 영-프 군은 독일의 포위를 피해 덩케르크로 철수를 하였고 [[됭케르크 철수작전]]이 성공함에 따라 대다수의 영국군과 프랑스군이 영국 본토로 철수하였다. 이후 종전 때까지 동남아 및 유럽 전선에서의 작전에 참여하였으며 1950년 발발한 [[한국전쟁]]에 참전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